[경상매일신문=신동선기자] 포항시 북구청(청장 박제상)은 19일 아파트 분양현장이 증가하고 있는 흥해읍 지역에 대해 북구청 및 흥해읍사무소 직원 등 8명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게일라성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펼쳤다. 이날 단속반은 흥해읍 주요도로 및 시장 상가주변과 최근 아파트분양 현장인 초곡지구, 남옥지구 일원에 시민통행을 방해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80여건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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