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동선기자]포항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 산학협력단은 중소기업청의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인 ‘일반형 첫걸음 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일반형 첫걸음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청의 저변확대 사업으로서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 및 기술개발을 지원하고자 R&D사업 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중소기업이 도출한 과제의 공동기술개발을 지원한다.이 사업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인 (주)테라정보기술과 선린대 산학협력단이 연계해 중요 정보의 유출 방지와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플랫폼과 웹브라우저에 독립적인 불법유해정보 차단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이 선정돼 사업비를 1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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