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김천시 봉산면 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여봉길)는 지난 17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4세대에 후원금품을 전달하고 위로·격려했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대상가구는 실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으나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독거노인 3가구와 만성질환을 지니고 있는 저소득 1가구를 선정해 상품권(10만 원권 2매)과 백미(10㎏ 2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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