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세열기자] 문경소방서는 지난 17일 오후 12시 40분께 동로면 마광리 도로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 즉시 출동해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는 포터 1대와 승합차 2대가 추돌해 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구조대원들은 유압구조장비를 이용해 요구조자를 구조한 뒤 인근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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