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할머니 곶감 주세요"달콤하고 쫀득한 겨울철 별미 곶감…상주시 남장동 한 곶감건조장에 할머니를 찾아온 손주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곶감을 쳐다보며 달라고 조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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