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포항영일만로타리클럽(회장 서상석)은 최근 회원 30여 명과 함께 연일읍사무소를 방문해 ‘2015년 연말 사랑의 연탄’(2천 장/1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이날 전달 된 연탄은 회원들의 정성어린 회비로 마련된 것으로 무허가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차상위가구 김복용(82)씨 등 4가구에 500장씩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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