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울릉군, 울릉군의회는 지난 13일 궂은 날씨에도 울릉도 최고 높은 산인 성인봉(984m) 등산로의 각종 쓰레기 수거와 극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최수일 군수, 이철우 의장 등 직원 및 가족 5 00여 명은 등산로 주변과 쉼터에 버려진 쓰레기, 오물 등을 수거하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산불예방 캠페인도 전개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