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안동경찰서(서장 곽병우)는 지난 12일 수능이후 청소년 밀집지역인 웅부공원,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생활지도교사․협력단체와 합동으로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선도·보호활동을 벌였다.이날 캠페인에는 안동경찰서를 비롯해 각 학교 생활지도교사, 28햄기동대 등 30여 명이 참여해 거리행진을 통해 청소년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출입이 잦은 PC방·오락실에도 홍보 및 위반사례 단속활동을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