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포항남부소방서(서장 김학태)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우리집 소화기 1개 경보기 1개는 생명을 9합니다’라는 119소화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김학태 서장은 “지난 11일 오후 4시 30분께 오천읍의 한 주택에서 가스 누출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민이 침착하게 마당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며 “119소화기 캠페인 홍보를 확대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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