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대구과학대 방송엔터테인먼트과 방송제작연기전공 조지훈(20) 씨와 정일남(20) 씨는 최근 경찰청에서 주최한 ‘2015 112 UCC 공모전’에서 ‘무관심’과 ‘112 발목 잡는 장난전화’란 제목의 영상작품을 출품해 각각 대구지방경찰청장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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