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동해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8일 새벽 3시께 울릉도 북방 200km 해상에서 후포선적 11일진호(72t, 통발, 승선원 12명)가 기관실화재로 긴급구조를 요청, 인근에서 경비중인 함정들을 현장에 급파해 선원들을 구조했다. 현재 선원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며 해경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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