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장부중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취학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울진남부 아이누리 장남감도서관을 10일 개관한다.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을 대여함으로써 육아비용 경감 및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과 영유아의 놀이 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진남부도서관 지하 1층에 사업비 2억 원(도비 6천만 군비 1억 4천만)으로 70평 규모에 영유아의 장난감 274종 820점을 구비하고 있다.연회비는 일반회원 1만 원, 시설회원 5만 원이며 이용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에서 저녁 7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월요일과 국가공휴일에는 휴관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787-18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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