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구미소방서는 지난달 30일 개최한 ‘제9회 경상북도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구미 인동초등학교(지도교사 김새림 외 6명)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북도 내 19개 팀이 참가해 학교나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 등 다양한 소재로 생활속의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흥미롭게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유사시 대처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영상물(UCC)을 제작해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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