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100여 년간 포항시민들의 애환과 추억이 담긴 `구포항역사`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자리에 중앙동과 용흥동을 이어주는 왕복 4차선 도로건설이 한창이다.현재 이 도로는 공정률 40%로 오는 12월 말 개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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