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동선기자]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 군수지원시스템과(2016학년도부터 국방사관과)는 육군3사관학교(10월 30일 발표) 53기에 8명이 최종합격하였다고 3일 밝혔다.군수지원시스템과에서는 육군3사관학교 편입 과정 및 부사관 장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군사학 이외에 인터넷정보관리사, 정보처리기능사, 전파전자통신기능사, PCT 및 산업기사 , 무도 등 자격증 취득 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들 자격증은 군간부로서의 인터넷 및 업무처리를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자격증 취득 과정을 통해 지적 사고력을 키우고 육군3사관학교 및 부사관 진출시 가산점을 사전 획득하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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