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구미시는 2015년 11월의 기업으로 (주)신흥정밀(대표 김용현)을 선정하고 2일 오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시장과 해당 기업 김용현 (주)신흥정밀 대표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11월의 기업으로 선정된 (주)신흥정밀은 초정밀·소형 사출금형 전문업체로 휴대전화를 중심으로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종 모바일.IT부품 및 자동차 부품 등 초정밀 금형제작 공급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대표 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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