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 기자] 지난달 29일 울릉고등학생 3명이 대학교 수시 면접을 보기 위해 헬기에 오르고 있다.계명대학교 수시모집에 지원한 울릉고등학교 3학년 김현승, 정정하, 이건호 학생들은 27일부터 동해 해상에 내린 풍랑주의보로 뱃길이 끊긴 가운데 이날 울릉군, 포항해양경비안전서의 도움으로 헬기를 타고 나가 31일 있는 수시 면접을 무사히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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