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동선기자] 선린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오후 믿음관 2층 세미나실에서 6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을 대상으로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한진 교수를 초청하여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장애의 개념과 정의, 장애에 새로운 인식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2011년 장애학생지원센터가 개소된 이래 장애학생의 대학생활을 위해 도우미 지원, 교수ㆍ학습 지원, 취업특강 및 취업캠프 실시, 장애학생 간담회 실시, 교내 편의시설 설치 및 개선을 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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