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 봉화군이 지난 29일~30일 봉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을 홍보할 이야기꾼 전문가 양성이 호응을 얻고 있다.이야기꾼 전문 양성 프로그램에는 법전역 한약우권역 위원장, 눌산마을, 산타마을, 승부마을, 열목어마을 이장 등 총 40명이 참가했다.마을리더로 구성된 이번 이야기꾼 전문 양성팀은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3개 마을을 방문, 손님맞이 주인역할 등 다양한 기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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