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윤행기자]청도경찰서(서장 송준섭)는 지난 27일 과·계장, 파출소장 연석회의를 통해 가을 행락철(10〜11월) 행락차량의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졸음운전 등 사고요인이 증가 돼 사전사고예방을 위해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했다.관광버스 급증으로 대형사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 운문 삼계리 등 관광객이 증가할 수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교통안전 대책 수립해 대형사고 선제적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