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 지난 23일 오전 4시께 경주시 율동 소재 한 다리에서 마을로 진입하던 1t 포터 트럭이 2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 김모(65)씨가 숨지고 동승자 김모(62·여)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사고 당시 짙은 안개가 깔렸다"는 목격자의 진술의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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