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포항남부소방서(서장 김학태)와 오천 남ㆍ여 의용소방대(대장 조명호ㆍ김해경)는 지난 23일 오천읍사무 직원 및 오천 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오천읍 화재피해 주민 이모(여ㆍ61)씨의 주택을 방문해 ‘사랑의 화재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복구 작업은 오삼광 센터장의 지휘 하에 가장 시급한 내부 잔존물 제거와 내·외벽 그을음 제거 및 청소, 외부 물청소 및 주변 정리 순으로 진행됐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