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포항시 북구 양학동주민센터(동장 박준상)는 21일 센터 2층에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른 6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북구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임상 자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형 정신과 전문의를 초빙해 어른들이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우울증세를 사례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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