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포항시 남구 장기면 소재 부일사(주지 해찬스님)는 20일 오천읍사무소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의 국수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날 국수봉사에는 장종두 남구청장도 참여해 매주 화요일마다 150인분의 국수를 만드는 자원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일일이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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