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 봉화군 춘양면 자율방범대(대장 장호운)가 `제70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펼쳐 귀감이되고 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춘양면 자율방범대원 25여 명이 참가해 지역의 독거노인, 결손 가구 2곳을 직접 방문, 연탄 1천 장, 쌀 80kg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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