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헌국기자] 의성군새마을여성합창단(단장 김영희)은 지난 8일 경주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새마을 한마음 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한 이 날 대회에서 의성군새마을 여성합창단은 권오규씨의 지휘에 맞춰 ‘행복한 산책’과 ‘남촌’을 열창했다. 의성군새마을여성합창단은 지금까지 전국새마을합창제 및 새마을 한마음 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과 대상을 수차례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합창단원 모두가 노래를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나눔, 봉사, 배려’의 새마을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