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을 대표하는 ‘최고의 볼러’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제4회 경상매일신문사장배 국민생활체육볼링클럽오픈대회’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포항시민볼링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본사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경상북도볼링연합회, 국민생활체육포항시볼링연합회가 주관한다. 경기는 3인조 단체전,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약 3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총상금 443만 원, 우승상금 150만 원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한편 볼링은 공을 굴려 삼각형 형태로 세워진 10개의 핀을 쓰러뜨리는 스포츠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해 친목 도모는 물론 ‘스트라이크’의 짜릿함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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