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 기자]재포울릉상공인회(회장 김수한)는 울릉도 독거노인들을 위한 효도관광을 12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이 기간 중 독거노인 34명은 국회의사당, 청와대 견학과 서울 시내 관광에 나선다. 재포울릉상공인회는 울릉도에 고향을 두고 포항에서 건설, 유통업, 도소매업 등을 하고 있으며 그간 울릉도를 위한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각종 행사지원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단체이다. 김수한 회장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육지 나들이를 제대로 못한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