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 경주시는 대규모 원전사고 시 원전주변 학교 학생들에 대한 비상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원전주변 학교 방사능 방재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경주교육지원청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협조를 받아 지난 2일 나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7개 초ㆍ중ㆍ고교 학생 및 교직원 등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방사능 방재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방사선 기초, 원전비상시 행동요령, 집결지ㆍ구호소 현황설명과 보호마스크 착용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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