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안동초등학교(교장 장국수) 씨름 선수단은 지난 1일 안동시 웅부공원에서 열린 교육장기타기 씨름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대회는 초ㆍ중등 남녀 개인전, 학교별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총 14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남자 6학년 그룹에서는 김민영 학생이 큰 키와 강한 힘으로 상대선수들을 제압하며 4강에 진출해 3위를 차지했다. 5:5 3판승제인 단체전에서는 안동부설초등학교를 3: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준결승에서는 안동서부초등학교를 만나 3:1로 아쉽게 패배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