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경철 기자]경주시가 주최하고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신라학’ 국제학술대회가 ‘황금의 나라 신라와 실크로드의 관계사 조명’이라는 주제로 오는 6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올해 9회째를 맞아 국제적인 석학들이 참석해 고대 동아시아의 핵심이었던 신라를 세계사 속에서 새롭게 재조명코자 2007년부터 시작돼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 있는 학술대회로 발돋움 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시의회 의장, 국내외 석학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학술대회는 6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권영필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실크로드와 황금문화’, 왕지풍 중국 돈황연구원 수석연구원의 ‘실크로드의 성격과 그 문화의 의미’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또 이송란 덕성여대 교수의 ‘실크로드에서 본 신라 금공예 기법’ 이란 주제 강연을 비롯해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등 국내외 5명의 석학들이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종합토론에는 정수일 한국문명교류연구소장이 맡아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실크로드는 고대로부터 동서양이 교류한 중요한 문명의 루트이며 한국,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등의 학자들이 실크로드의 동단 신라가 실크로드 역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학술적으로 밝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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