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세열기자]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소재 정토수련원은 지난달 23일 가은읍사무소에 사단법인 한국JTS(join together society, 이사장 법륜스님)를 통해 라면 200상자(시가 2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는 추석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써 우리주위의 모든 분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루어 졌다. 가은읍에서는 지역 내 경로당 및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를 통해 라면 200상자(시가 250만 원..','https://www.ksmnews.co.kr/data/newsThumb/116619_2015_09_30_s_8_1ADD_thumb780.jpg');){kind=link}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