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윤행 기자]청도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만65세 이상(1950.12.31 이전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민간위탁 의료기관과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실시한다. 청도군은 해마다 접종 시 문제가 되는 짧은 접종기간, 줄서기,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17개 병ㆍ의원을 민간위탁 의료기관으로 지정, 적극 홍보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민간위탁 의료기관은 경북의원,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금천의원, 김종호내과의원, 남성진행복내과의원, 늘푸른연합의원, 청도대남병원, 마디연합정형외과의원, 박해동외과의원, 산서연합의원, 삼성마취통증의학과내과의원, 세안의원, 우리제통의원, 산동요양병원, 이서의원, 정내과의원, 제일의원이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 확인으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접종을 할 수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