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윤행 기자]청도군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15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과 청도반시축제의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1차 교통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 때 청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청도경찰서,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 청도군인명구조대, 자원봉사단체 등이 참석해 교통대책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반시축제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불법 주ㆍ정차 단속, 과속 및 신호위반 금지,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통의 원활한 흐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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