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장부중기자] 울진경찰서(서장 김수룡)는 지난 22일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수룡 경찰서장은 오전에는 후포 해밀홈을 방문해 해밀홈에 거주하는 16세대에 쌀 10㎏ 1포씩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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