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 칠곡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16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에 약목면 초롱권역 종합개발사업 등 7개 사업(80억 원)이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주민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산어촌의 인구유지 및 지역별 특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칠곡군은 지난해부터 내년도 신규 사업 공모에 대비해 마을리더 교육 및 현장포럼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했다. 또한 올 3월까지 경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사 및 사업성 평가에 적극 대응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약목면 초롱권역 종합개발, 북삼읍 어로1리 종합개발, 보손2리 경관생태, 지천면 용산리 공동문화, 동명면 구덕리 체험소득)과 칠곡군 창의ㆍ역량사업(농촌문화활성화, 마을역량강화)이 해당된다. 백선기 군수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공여부는 주민의 참여와 의지에서 결정된다”며 “마을주민이 중심이 돼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가려는 공동체 의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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