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영주소방서(서장 전우현)가 추석연휴를 맞아 영주시ㆍ봉화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30일 오전 9시까지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인력 1천63명(소방공무원 185, 의무소방원 9, 의용소방대원869), 장비 54대를 동원해 지역 내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화재 감시체제를 강화 할 예정이다. 중점사항은 ▲화재취약지역 현장점검을 통한 위험요인 사전 제거 ▲소방관서장 중심의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공조를 통한 긴급출동태세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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