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 기자]울릉군은 추석을 맞아 정부3.0의 4대 핵심가치인 개방ㆍ공유ㆍ소통ㆍ협력에 적극 호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정부3.0이란,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ㆍ공유하며 부처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정부운영 방침을 말한다. 군은 4대 핵심가치인 개방ㆍ공유ㆍ소통ㆍ협력 확산을 위해 ▲ ‘울릉군 알리미’ 문자서비스 ▲계약정보 시스템 구축ㆍ운영 ▲울릉군민 포항시 화장장 할인 이용 ▲통합건장 증진 및 이동홍보관 운영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저동민원센터 운영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황병근 기획실장은 “SNS, 반상회보, 전광판, 플래카드,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중”이라며 “맞춤형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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