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 기자]경북과학대학교 겨레문화사업단은 추석을 맞아 칠곡 매원전통마을에서 지역 다문화 가족 등 70여 명의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팔도송편잔치 체험행사를 열어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9일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 행사는 칠곡군이 주최하고 경북과학대학교 겨레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매원전통마을 세시풍속 체험잔치 12마당’의 하나로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는 지방마다 전승되는 특색 있는 전통 송편을 만들어 보는 팔도송편잔치와 미꾸라지잡기 체험이 전개돼 가장 눈길을 끌었다. 다음달 17일에는 9월 중구 세시풍속 체험행사로 국화전과 밤떡만들기 체험행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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