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가 15일 오후 6시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873명 모집에 5천260명이 지원해 평균 6.0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4.35:1이었다. 이번해 수시모집의 경우 6.03:1(전년도 4.3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인 안동대학교는 교과전형이 7.49대 1(449명 모집에 3천361명 지원)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ANU 미래인재 전형에 5.10대 1(42명 모집에 214명 지원), 지역인재 전형에 4.98대 1(259명 모집에 1천291명 지원)이 그 뒤를 따랐다. 면접고사, 인성ㆍ적성검사 및 실기고사는 오는 10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지정 고사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전형(ANU미래인재전형, 농어촌학생전형)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0월 2일 오후 6시에 안동대학교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심층면접은 10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30일 오후 3시(1차), 12월 9일 오후 3시(2차)에 안동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시등록확인 예치금은 12월 15일 오후 2시부터 12월 22일 오후 5시까지 지정된 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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