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은규 기자]성주군 수륜면 청년회는 지난 11~13일 회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륜면 소재, 복지회관 옆 공터에서 수륜면을 방문하는 벌초객과 면민 대상으로 고장난 예초기에 대해 무상수리를 했다. 청년회 예초기 수리 행사는 올해 10년째를 맞고 있으며 예초기 수리 시 교환부품은 5년 전부터 면 행정관서에서 예산으로 별도 구매 전달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