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은규 기자]고령군은 지난 7~8일 양일간 ‘한성백제 귀농귀촌 학교’ 제1기 과정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에서 귀농ㆍ귀촌 기본적인 교육 이수자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한 교육생을 43명을 모집하고, 교육을 통해 고령군의 귀농여건과 지리ㆍ환경적 우수한 조건 등을 설명하고 귀농귀촌정책을 이해와 지역으로 귀농 안정정착한 농장견학과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적 탐색으로 진행됐다.
김진희 경기 동부지역 여성기업인협의회장은 “중년을 넘기면서 귀촌을 생각하고 이번교육에 참석했다”며 고령군의 자연풍경과 인심에 반하고 홍보대사를 자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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