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은규 기자]성주군은 굳어진 근육과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지역주민들의 통증 완화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 ‘젊은 관절은 매일 매일의 기체조와 명상으로 부터’라는 슬로건으로 하반기 관절염 자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자주교실 운영은 건강한 삶을 위한 올바르게 걷는 방법과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 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10월14일까지 6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실시한다. 첫째주는 힐링 기체조 소개와 기본 몸 풀기운동을 하고 둘째주에는 관절염에 좋은 기체조, 셋째주는 6대 관절돌리기에 따른 관절 강화체조를 할 예정이다. 넷째주에는 요통에 좋은 기체조, 다섯째주는 중풍예방에 좋은 기체조 및 호흡법, 마지막 주에는 웃음이 주는 효과 및 칭찬하기 레크레이션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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