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경제플러스 홈페이지(www.dgeplus.or.kr) 운영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홍보와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디지털카탈로그 제작을 지원한다.
대구경제플러스 홈페이지 내에 디지털카탈로그 제작 솔루션을 개발완료해 번거로운 신청절차 및 제작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기업이 직접 솔루션을 통해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게 했다.
지원 대상은 대구지역 소재 기업이며 제작을 원하는 기업은 홈페이지(www.dgeplus.or.kr)에서 기업회원으로 가입한 후 디지털카탈로그 메뉴에서 솔루션을 이용해 직접 제작하면 된다.
지원기한은 12월 31일까지 이며 선착순으로 30개 기업을 지원한다.
제작비용은 무료로 대구시에서 지원한다.
또한 대구경제플러스 디지털카탈로그를 이미 제작한 기업은 최신화 작업도 가능하다.
기타 문의 사항은 대구경제플러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대구상의 정보홍보팀(053-222-30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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