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헌국 기자]대구지방검찰청의성지청(지청장 박윤석)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의성지역연합회(회장 권오영)는 지난 8일 군위군 고로면 화북리에서 다문화가정을 꾸리고 있는 가정의 주거 개선을 위해 ‘행복나눔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가졌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