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안용복 그리고 독도’특별전시회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박명재 새누리당 국회의원, 최수일 울릉군수와 함께 이승진 울릉군독도박물관장의 자료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4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는 일본인 스스로 독도를 조선 영토라고 인정한 삼국접양지도, 대일본급조선청국전도 등의 고지도, 지리서 등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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