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는 100% 국내산 고구마를 원료로 한 프리미엄 증류소주 ‘제왕’을 출시했다. 신제품 ‘제왕’은 고구마 증류원액 사용으로 진한 고구마의 향기와 입속에서 퍼져가는 여운이 일품인 증류식 소주이다. 고구마 소주는 일반적인 쌀, 보리소주와는 달리 특별한 부드러운 향이 있어 더 한층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시는 방법도 물을 타거나 언더락으로 향기를 즐기면서 마시는 것이 일반적인 음용방법이며, 어떠한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것이 장점이다. 금복주 관계자는 “신제품 ‘제왕’은 품질제일주의를 지향하는 금복주의 주류 제조 노하우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최고급 제품”이라며 “고구마 증류원액으로 정성과 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소주인 만큼 우리의 고유명절인 추석 선물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했다. 이어 “진정한 술의 품격과 가치를 아는 분들을 위한 최고급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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