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 봉화군 여성취미교실합창단이 지난달 29일 안동시민회관 공연장서 개최한 광복70주년 기념 독립군가 부르기 경연대회에 출전,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안았다. 이날 행사는 1910년 8월 29일 경술 국치일 시기에 맞춰 나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위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주관, 개최됐다. 한편 1990년 12월 창단된 봉화군 여성취미교실 합창단은 그동안 발표회 9회. 연대회 18회출전, 15회 수상등 지역의 문화예술 수준을 대외에 홍보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