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 기자]구미시 드림스타트 아동 40여 명은 지난달 29일 안동예절학교에서 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우기 위한 1일 체험활동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서 한지를 이용해 전통공예를 만드는 활동과 전통예절을 배우는 체험을 통해 정서적 발달을 도모하고 우리 전통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하고 소중한 경험을 심어줬다. 한편 구미드림스타트는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통합 서비스 체계로 0세(임산부)부터 만12세(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매년 5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학습기회와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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