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강동진 기자]워크아웃 신청으로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포스코플랜텍 직원들이 800억 원대 회사돈 횡령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정도(56) 전 성진지오텍(포스코플랜텍과 합병) 회장의 엄벌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 회사 직원들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이마트 포항점 앞에서 전 회장의 엄벌을 요구하며 총 3천여 명의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